'45세' 김희선, 얼굴에 그림을 그리려고 봤더니 이미 그림이네…"열일" 미모 [TEN★]
사진=김희선 인스타그램
사진=김희선 인스타그램
배우 김희선이 여신 미모를 뽐냈다.

김희선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열 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올렸다. 사진 속 김희선은 촬영을 준비하는지 메이크업을 받고 있는 모습이다. 스트라이프 네이비 재킷을 입고 굵은 컬을 넣은 긴머리는 김희선의 우아함을 배가한다. 특별한 메이크업이 필요 없을 만큼 뛰어난 미모는 탄성을 자아내게 한다. 그림보다 더 그림 같은 이목구비와 작은 얼굴은 눈길을 사로잡는다.

1977년생인 김희선은 1993년 데뷔했다. 현재 tvN 예능 '우도주막'에 출연하고 있다. 그는 3살 연상의 한양대 출신 사업가와 2007년에 결혼해 2009년 딸을 낳았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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