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 그리운 팬들...여기서 콘서트하면 좋겠다요[TEN★]
가수 알리가 일상을 전했다.

알리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기서 콘서트하면 좋겠다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알리는 언발 스커트를 입고 늘씬한 몸매를 자랑한다.

한편 알리는 지난 2019년 5월 회사원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알리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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