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정국 '비긴'-'러브 이즈 낫 오버' 과테말라 아이튠즈 톱송 1위...'역주행' 인기


방탄소년단(BTS) 정국의 솔로곡과 첫 프로듀싱곡이 연일 아이튠즈 차트 정상을 석권하는 음원 파워를 보였다.

방탄소년단이 2016년 발매한 정규 2집 'WINGS' 앨범 수록곡이자 정국의 솔로곡인 'Begin'(비긴)이 지난 15일 글로벌 음원 사이트 아이튠즈에서 과테말라(Guatemala) 아이튠즈 톱 송 차트 1위를 차지하는 음원 저력을 보였다.

당일 'Begin'은 과테말라(Guatemala) 아이튠즈 톱 송 차트에서 첫 1위에 오르며 25개 국가 아이튠즈 톱송 차트 1위에 랭크되는 기록을 경신했다.
방탄소년단 정국 '비긴'-'러브 이즈 낫 오버' 과테말라 아이튠즈 톱송 1위...'역주행' 인기
16일에는 2015년 발매된 미니 앨범 '화양연화 pt.1' 앨범의 마지막 트랙인 'OUTRO : Love is Not Over'(아웃트로 : 러브 이즈 낫 오버)이 과테말라 아이튠즈 톱 송 차트 1위에 오르며 9개 국가 아이튠즈 톱송 차트 1위를 경신했다.

같은 날 'Begin'은 그 뒤를 이어 과테말라 아이튠즈 톱 송 차트 2위에 머물렀다.

'Begin'은 데뷔 이후 생애 처음 선보인 정국의 솔로곡이며 'OUTRO : Love is Not Over' 첫 프로듀싱에 도전한 곡이라 그 의미가 남다르다.

한편 해당 2곡은 과테말라 아이튠즈 톱 송 차트에서 15일, 16일 양일간 1위로 바통터치하며 발매 약 5년이 지났지만 역주행하는 음원 기록으로 현지 뜨거운 인기를 느끼게 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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