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영웅./
가수 임영웅./


가수 임영웅이 '독도 NFT 기부 캠페인' 댓글 투표 1위를 달리고 있다.

13일 독도 NFT 기부 캠페인의 댓글 투표 중간 집계 결과 임영웅이 오후 3시 기준 총 투표수 80만 9293표 중 20.77%의 득표율로 1위를 지켰다.

이어 김호중(15.95%), 이찬원(9.64%), 영탁(4.74%), 박서진(3.12%), 블랙핑크(1.93%), 방탄소년단(1.84%), 손흥민(1.77%), 아이유(1.14%), 이민호(1.09%)순이었다.

독도 NFT 기부 캠페인'은 ㈜워너비인터내셔널의 NFT 통합 서비스 플랫폼 엔버월드가 진행한다. 댓글 참여를 통해 선정 된 연예인, 스포츠인, 기업인 등 한국을 빛낸 315명의 인물, 그리고 500명의 전 세계 캠페인 참여자까지 815명의 이름을 '독도의 첫 NFT 작품'에 새길 예정이다.

이벤트는 오는 8월 15일까지 진행되며 투표 응모는 엔버월드의 SNS 전 채널을 통해 가능하다. NFT 작품에 이름이 새겨지는 815명에게 독도 NFT 저작권이 부여된다.
임영웅, '독도 NFT 기부 캠페인' 댓글 투표 1위…20.77% '압도적'
'독도 NFT 작품'의 경매는 8월 18일 오후 6시부터 8월 24일 오후 11시 59분까지 온라인 경매로 국내외 동시에 진행되며, 경매 수익금 전액은 독도 수호에 대한 인식 고취와 나라 사랑 정신을 기리고자 '(사)대한민국독도협회'와 '독도수호국제연대·독도아카데미'에 기부될 예정이다.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 진(眞)에 오른 임영웅은 훈훈한 비주얼과 심금을 울리는 가창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현재 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 사랑의 콜센타', '뽕숭아학당' 등에 출연 중이다.

유튜브로도 독보적인 영향력을 드러내고 있다. 임영웅의 유튜브 채널은 최근 120만 명의 구독자를 돌파했다. 2011년 12월 2일 개설된 채널에는 임영웅의 일상, 커버곡, 무대 영상 등 다양한 영상이 게재되고 있어 팬들의 열렬한 환호를 얻고 있다. 공식 유튜브 채널 내 독립된 채널인 '임영웅Shorts' 역시 독자적인 구독자 16만6000명 이상을 갖고 있다. '임영웅Shorts'에는 임영웅의 촬영 비하인드나 연습 모습, 무대 직후 등 소소한 모습이 1분 내외의 영상으로 공개되며, 보는 이들에게 깨알 재미를 선사한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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