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봉선, 목에 건 도쿄 금메달...주인인 김정환 선수는 어디에?[TEN★]
개그우먼 신봉선이 일상을 전했다.

신봉선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경건함 #펜싱 #김정환 선수 #금메달"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봉선은 펜싱 국가대표 김정환 선수의 금메달을 목에 건 채 왼쪽 가슴에 손을 올리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신봉선은 SBS '골때리는그녀들'에서 개그맨 축구팀 개벤져스의 주장을 맡아 활약했다.

사진=신봉선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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