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신봉선, 목에 건 도쿄 금메달...주인인 김정환 선수는 어디에?[TEN★] 입력 2021.08.13 06:03 수정 2021.08.13 06:03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개그우먼 신봉선이 일상을 전했다.신봉선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경건함 #펜싱 #김정환 선수 #금메달"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신봉선은 펜싱 국가대표 김정환 선수의 금메달을 목에 건 채 왼쪽 가슴에 손을 올리고 있는 모습이다.한편 신봉선은 SBS '골때리는그녀들'에서 개그맨 축구팀 개벤져스의 주장을 맡아 활약했다.사진=신봉선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텐스타 #신봉선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최윤영, 생애 첫 병어회 맛에 감탄..."고소한 맛이 이름값하네"('허영만의 백반기행') “오은영이 신이냐?” 성인 ADHD 고백한 ‘치과의사 이수진’, 이번엔 방송사탓[TEN스타필드] 맘보걸 이선정, 당시 섭외 1순위... 카메라 감독도 '김부용' 대신 '이선정' 주목('이십세기 힛트쏭') 댓글 작성하기 댓글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