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차주영./ 사진제공=산타클로스
배우 차주영./ 사진제공=산타클로스


배우 차주영이 스튜디오 산타클로스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차주영은 유려한 비주얼과 시원시원한 프로포션으로 광고계에 입문, 스마트폰, 화장품, 의류, 주류 등 다양한 제품군으로 다채로운 모습을 선보이며 눈에 띄는 활동을 펼쳤다.

이어 차주영은 첫 드라마 데뷔작인 '치즈인더트랩'의 남주연 역으로 마치 웹툰을 찢고 나온 듯한 싱크로율을 선보여 이목을 끌었다. 또한 주말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서는 최지연으로 분해 현실감 있는 악역으로 공감까지 끌어내며 눈도장을 제대로 찍었다.

무엇보다 드라마 '저글러스'의 주연을 꿰찬 차주영은 비서계 신화 마보나로 프로페셔널한 면부터 복잡다단한 캐릭터의 감정 서사까지 완벽하게 소화해 내며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켰다.

그렇게 차곡차곡 쌓아올린 차주영의 안정적인 연기력은 드라마 '기름진 멜로', '나를 사랑한 스파이'에서도 빛을 발하며 캐릭터의 매력을 입체적으로 구현해 내 시청자들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새 식구를 맞이하게 된 스튜디오 산타클로스는 "팔색조 매력으로 사랑받고 있는 차주영 배우와 한 식구가 되어 매우 기쁘다. 갖고 있는 잠재력에 날개를 달 수 있도록 든든한 파트너가 되어줄 것"이라고 밝혔다.

이처럼 힘 있는 눈빛과 지적이고 세련된 분위기로 작품마다 깊은 인상을 남긴 차주영이 연기파 배우들이 대거 소속되어 있는 스튜디오 산타클로스를 만나 어떤 시너지를 발휘하게 될지 앞으로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스튜디오 산타클로스에는 김윤석, 김옥빈, 주원, 김성오, 박주미, 서영희, 박세완, 음문석, 오현경 등 연기파 배우들이 대거 속해있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