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김신영, 김다비 신영포차에서..."우리 조카들 시국 좋아지면 노니라"[TEN★] 입력 2021.08.12 06:14 수정 2021.08.12 06:14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코미디언 김신영의 부 캐릭터인 가수 둘째이모 김다비가 일상을 전했다.김신영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조카들 시국 좋아지면 노니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신영이 둘째이모김다비로 변신해 인삼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한편 둘째이모 김다비는 타이틀곡 '주라주라', '오르자' 등을 발표하며 화제가 되고 있다.사진=김신영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텐스타 #김신영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TEN 포토] TXT 범규 '훈훈한 비주얼' [TEN 포토] TXT 범규 '아쉬운 이별' [TEN 포토] TXT 범규 '유혹의 레드' 댓글 작성하기 댓글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