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세'샤론 스톤, 아찔한 쇄골라인+볼륨감 넘치는 몸매...과거에 감탄의 연속[TEN★]

할리우드 배우 샤론 스톤이 눈부신 미모의 과거를 전했다.

샤론 스톤은 6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hrowbackThursday. 내가 얼마나 타이티를 사랑하는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과거의 샤론 스톤은 섹시한 은빛 수영복을 입은 채 바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38세 연하 남자친구 래퍼 RMR 최근 미국에서 신예 래퍼로 불리는 인물로 눈과 입만 뚫린 검정 스키 마스크를 쓰고 다니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본명이나 다른 신상 정보는 알려져 있지 않은 인물이다.

사진=샤론 스톤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