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 이다해, 723만원 C사 명품백보다 돋보이는 각선미 "다리만 까맣게" [TEN★]
사진=이다해 인스타그램
사진=이다해 인스타그램
배우 이다해가 9등신 몸매를 뽐냈다.

이다해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재능도 없는 골프 덕에 나의 다리만 저렇게 까~맣게 탔구나… #에휴 #시커먼스"라고 글을 올렸다. 이다해는 검정 민소매와 청 숏팬츠를 매치해 청량하게 연출했다. 여기에 명품브랜드 C사의 723만원 송아지가죽 플랩백과 G사의 104만원 화이트 블로퍼를 매치해 포인트를 줬다. 숏팬츠로 드러난 다리는 골프 때문인지 다소 탄 모습이다. 하지만 늘씬한 팔다리는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다해는 2016년부터 가수 세븐과 공개 열애 중이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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