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영웅시대', 임영웅 데뷔 5주년에 '리어카 급식소' 찾은 사연은?


트로트가수 임영웅의 팬클럽 ‘경주 영웅시대’가 봉사활동을 통해 선행을 알렸다.

최근 ‘경주 영웅시대’는 오는 8일 임영웅의 데뷔 5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경주시 원효로에 위치한 ‘리어카 무료급식소’를 찾았다. 이들은 복지의 사각지대에서 한 끼 조차 해결하기 힘든 노인들을 위해 따뜻한 점심 식사를 제공했다.

‘경주 영웅시대’ 측은 “임영웅의 데뷔 5주년을 기념하기 위해서 '경주 영웅시대' 에서 뜻깊은 봉사활동을 시작했다”면서 “이번 봉사활동은 경주시 원효로에 위치한 '리어카 무료급식소'란 곳에서 실시하였으며, 복지의 사각지대에서 한끼조차 해결하기 힘드신 분들과 동네 어르신들을 위해서 점심 한끼를 제공하는곳”이라고 설명했다.
'경주 영웅시대', 임영웅 데뷔 5주년에 '리어카 급식소' 찾은 사연은?
이어 “이러한 봉사가 더위와 코로나로 지친 분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더위도 잊은 채 따뜻한 미소로 봉사활동을 마무리 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끝으로 “ 힘든 시기에도 아름다운 선행을 이어가는 임영웅과 모든 ‘영웅시대’ 님들의 건행을 기원하며, 임영웅의 데뷔 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임영웅은 내달 8일 데뷔 5주년을 맞는다. 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는 광고를 비롯해 기부, 봉사활동 등 다양한 활동으로 임영웅의 데뷔 5주년을 축하하며 올바른 팬문화를 이끌어가고 있다. '경주 영웅시대' 역시 임영웅의 5주년을 기념해 이런 행사를 마련한 것으로 보인다.
'경주 영웅시대', 임영웅 데뷔 5주년에 '리어카 급식소' 찾은 사연은?
임영웅이 이같은 인기를 얻을 수 있는 이유는 그가 팬들과의 소통에 적극적이기 때문이다. 평소 ‘팬 바보’로 알려진 그는 팬카페 뿐 아니라 유튜브 활동을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그의 공식 유튜브 채널 '임영웅'은 120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중이다. 공식 채널 내 또 다른 채널인 '임영웅 Shorts' 역시 독자적인 16만 명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임영웅 Shorts'는 임영웅 공식 유튜브 채널 '임영웅'과는 또 다른 보는 재미가 있다. 30초 내외의 짧은 영상인 만큼 임영웅의 촬영 현장이나 연습 모습, 무대 직후 등 소소한 모습을 짤막하게 공개해 깨알 재미를 선사한다. 뿐만 아니라 임영웅은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뽕숭아학당’ 등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활약하며 훈훈한 외모와 뛰어난 노래 실력 등을 뽐내고 있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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