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보미 인스타그램
사진=이보미 인스타그램


프로골퍼이자 배우 이완의 아내 이보미가 올림픽 여자골프 해설위원을 맡은 근황을 전했다.

이보미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YG스포츠 고마워요. 오늘도 SBS 여자골프 중계 많은 시청 부탁드려요"라는 글과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골프 해설을 위해 준비된 자료와 퍼터 모양의 볼펜이 보인다. 이보미의 재치 있고 친근하면서도 상세한 해설이 철저한 자료 조사가 바탕이 됐음을 알 수 있다. 자료집 위 쪽지에는 '보미프로님 해설이 최고예요! 남은 해설도 파이팅입니다!'라는 응원의 메시지가 붙어있다. YG스포츠는 이보미의 소속사로, 응원 메시지를 적어준 것으로 짐작된다. 이보미는 자신을 격려해준 회사에 감사 인사를 전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프로골퍼 이보미는 배우 김태희의 동생인 이완과 2년 열애 후 2019년 결혼했다. 이보미는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에서 통산 21승을 거뒀으며, 이번 2020 도쿄올림픽 여자골프에 SBS 해설위원을 맡았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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