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정국 라이브 'Stay'에 빠진 'RCA 레코드' 英계정 "얼마나 멋지게 불렀는지 지금도 생각해"


소니 뮤직 산하 미국 'RCA 레코드' 영국 계정이 방탄소년단(BTS) 정국의 라이브 영상에 애정을 표했다.

'RCA 레코드' 영국이 최근 공식 트위터 계정에 "still thinking about the way Jungkook sang stay by The Kid Laroi & Justin Bieber on his live"(지금도 정국이가 Stay를 얼마나 멋지게 불렀는지 생각하고 있다)라는 글과 함께 정국이 '더 키드 라로리'와 '저스틴 비버'의 'Stay'(스테이)를 라이브하고 있는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은 지난달 30일 정국이 네이버 브이라이브를 통해 '정국이'라는 제목으로 진행한 개인 방송의 한 장면이다.

당일 정국은 블랙베어 'smile again'(스마일 어게인), 'me & ur ghost'(미 앤 유어 고스트), 저스틴 비버 'Peaches'(피치스), 더 키드 라로이&저스틴 비버 'Stay'(스테이), 브루노 마스 등의 'Leave The Door Open'(리브 더 도어 오픈), 저스틴 비버 'Hold On'(홀드 온), 라디 '그렇게', 폴킴 '안녕' 등 다양한 장르의 곡들을 완벽 열창해 시청자들에게 귀호강과 힐링을 안겼다.
방탄소년단 정국 라이브 'Stay'에 빠진 'RCA 레코드' 英계정 "얼마나 멋지게 불렀는지 지금도 생각해"
'RCA 레코드' 영국 계정은 이 중 특히 'Stay'에 빠져들어 헤어 나오지 못 하고 있는 심정을 담은 해당 글을 남겨 각별한 애정을 느끼게 했다.


국내에서 해당 글을 접한 팬들은 "알던 노래인데 정국이 라이브 후 꽂혀서 지금도 무한 플레이로 듣고 있음" "환청이 들릴 정도로 계속 돌려 들었지" "듣는 것을 멈출 수 없는 정국이 라이브~천국이야" "그냥 노래만 불렀을 뿐인데 못 헤어 나오게 만들지? 정국이 보컬은 사람을 홀린다고~" 등 반응을 드러냈다.

해당 영상 속에서 정국은 팝 락 사운드 장르인 'Stay'를 특유의 청아하고 팝스러운 보컬과 뛰어난 가창력으로 열창해 고막을 녹였다.

특히 정국은 빠른 비트와 영어 가사에도 완벽한 발음부터 음정, 박자, 리듬감 등 수준급 보컬 스킬을 보여줬고 곡 속에 흠뻑 취해 신나는 표정으로 몸을 흔들며 보는 이들에게 즐거운 에너지를 안겨줬다.

정국의 해당 개인 방송은 1시간 만에 1000만 명이 넘는 동시 시청자와 9억 이상 하트 수, 3100만 이상의 댓글 수를 기록했다. 또 12시간도 채 되지 않아 전세계 월간, 주간, 일간 차트 1위에 오르는 폭발적 인기를 자랑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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