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안경체인, 걸그룹 위클리의 '텐션 허니썸 &포텐' 컬러 렌즈 인기

원데이 렌즈보다 경제적
쿠폰 이용 시 두 팩에 25,000원
위생적인 7일 착용 컬러 렌즈

대한민국 No.1 안경체인 다비치안경(대표 김흥수)이 걸그룹 위클리를 광고 모델로 선정한 기념으로 선보인 ‘텐션 허니썸과 포텐’ 컬러 렌즈가 인기를 끌고 있다.

‘텐션’ 렌즈는 경제적인 이유로 권장 착용일을 넘겨 착용하거나, 렌즈 관리가 익숙하지 않은 MZ세대를 위해 건강하게 착용할 수 있도록 기획된 콘택트렌즈다. 걸그룹 위클리를 광고 모델로 선정하고 지난 7월에 처음으로 출시된 ‘허니썸’과 ‘포텐’은 텐션의 11번째 라인으로 ‘트렌디한 디자인의 건강한 컬러렌즈’라고 입소문을 타며 인기를 얻고 있다.

텐션 허니썸 렌즈는 딥한 로즈 브라운 색감을 녹인 3톤의 브라운 렌즈와 애쉬 그레이와 라이트 브라운 톤이 조합된 그레이 렌즈까지 2종의 컬러로 출시 됐으며, 포텐 렌즈는 샌디한 브라운 색감이 돋보이는 브라운 렌즈와 스모키 그레이 색감이 포인트인 그레이 렌즈로 구성 됐다.

특히, 텐션 허니썸 브라운 렌즈는 은은히 비치는 로즈브라운 톤이 자연스러운 패턴 디자인과 어울려 선호도가 높으며, 허니썸 그레이 컬러 렌즈는 고급스러운 컬러 조합으로 이국적인 느낌을 연출할 수 있어, 10대들에게 가장 인기가 좋다고 다비치안경은 설명했다.

그래픽직경은 허니썸이 13.1mm, 포텐이 12.8mm로 일반적인 홍채 사이즈에 렌즈가 눈동자를 겉도는 훌라 현상이 적으며, 산소투과율이 높은 실리콘하이드로겔 소재로 제작해 촉촉하고 부드러운 착용이 가능하다. 더불어 자외선 차단 기능을 기본으로 탑재해 건강하게 착용할 수 있는 가성비 제품이다.

한편, 다비치안경체인은 텐션 출시를 기념해 1만원 추가 시 한 팩 더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다비치 공식 온라인 스토어인 다비치마켓에서 할인 쿠폰을 다운 받고 매장에 방문해 쿠폰을 제시하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텐아시아 뉴스룸 news@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