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이혜성, 청순미 넘치는 어깨깡패[TEN★]


방송인 이혜성이 근황을 전했다.

이혜성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깨깡패"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보라색 옷을 입은 이혜성은 두 손으로 어깨를 늘리며 개구진 표정을 지었다.

한편 서울대 경영학과 출신인 이혜성 전 아나운서는 입사 4년 만인 지난해 5월 KBS를 퇴사했다. 15살 연상 방송인 전현무와 공개 열애 중이다.

사진=이혜성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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