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솔이 인스타그램
사진=이솔이 인스타그램


개그맨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가 일상의 즐거운 순간을 공유했다.

이솔이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나왔는데 비 홀딱 맞고 퇴근합니다. 팔로우스루 어느 세월에 고치나.. 내년에는 조금 더 성장해 있겠죠?"라고 글을 썼다. 함께 게시한 영상에서 이솔이는 베이지색 티셔츠에 화이트 미니 스커트를 입고 필드룩을 완성했다. 이솔이는 비가 오는 와중에도 골프에 열중하고 있다. 이솔이가 드라이브샷을 치자 박성광은 "그렇지. 나이스. 좋다"며 호응해준다. 박성광은 "누구 목소리죠? 너무 스윗하네요"라고 댓글도 남겼다. 이에 이솔이는 "제발 오디오 좀 끄라고 말하던 사람이 누구시더라....."라며 답글을 적어 티격태격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한 네티즌이 "골프 말고 좋아하시는 스포츠 있으세요?"라고 묻자 이솔이는 "테니스 배드민턴 골프 폴댄스 포켓볼 좋아해요"라며 취미 부자의 면모를 드러냈다.

배우 출신 이솔이는 박성광과 지난해 8월 15일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SBS 예능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신혼 생활을 공개했다. 이솔이는 최근 10년 넘게 다녔던 제약회사를 퇴사하고 개인 사업을 시작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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