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진의 솔로곡 Abyss,  6번째 킹초이스 핫 50 월드 송 1위


방탄소년단(BTS) 진의 자작 솔로곡 'Abyss'(어비스)가 총 1260만표의 압도적인 득표수로 '2021년 7월 핫 50 월드 송 1위'에 등극했다. 올해 여섯 번째 '핫 50 월드 송' 1위 달성이다.

진의 솔로곡 '어비스'는 7월 31일 마감된 K팝 투표 웹사이트 킹초이스(King Choice) 'HOT 50 WORLD SONGS JULY 2021'(2021년 7월 핫 50 월드 송) 투표에서 1위에 올랐다. 어비스는 '2021년 1월 핫 50 월드 송' 1위에 오른 이후로 벌써 여섯 번째 '핫 50 월드 송' 1위를 차지하며 계속해서 새로운 기록들을 써나가고 있다.
방탄소년단 진의 솔로곡 Abyss,  6번째 킹초이스 핫 50 월드 송 1위

진의 '어비스'는 지난해 생일을 축하하는 팬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공개한 곡으로 번아웃을 겪었던 자신의 심정을 노래에 담아 비슷한 상황을 지나온 이들에게도 많은 공감과 위로를 안겼던 곡이다.


어비스는 항상 밝고 유쾌한 모습으로 팬들을 즐겁고 행복하게 만들어줬던 진의 여린 모습을 보여준 곡이다. 어두운 감정을 솔직하게 마주하고 이를 음악이라는 창구를 통해 표현하여 진의 타고난 아티스트적 재능을 한층 더 끌어올린 곡이기에 어비스를 향한 극찬과 만들어 내는 기록이 더 의미가 있다.
방탄소년단 진의 솔로곡 Abyss,  6번째 킹초이스 핫 50 월드 송 1위
최근 '어비스'가 유튜브 오디오 영상 '좋아요' 300만을 달성함으로 ‘한국 솔로 최초’의 기록과 ‘전 세계 최다 댓글’의 기록을 달성했을 때, 미국 K팝 매체 코리아부(Koreaboo)는 "방탄소년단 진이 솔로곡 'Abyss'로 유튜브의 새로운 이정표에 도달하다"라는 글을 게시하며 "이 깊이 있는 개인곡은 발매된 지 1년도 안 되어 유튜브에서 여러 번의 중요한 업적을 이뤘다"며 “진이 솔로가수로서 각종 기록들을 갈아치우고 자신만의 역사를 만들고 있다‘고 극찬했다.

미국 유명 10대 매거진 '틴보그'(Teen Vogue)는 '2020년 K팝 최고의 순간 중 하나'로 어비스를 선정했고, 미국 매체 엔터테인먼트 위클리(Entertainment Weekly)는 어비스를 언급하며 "진의 아티스트로서의 자질이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슬프고 서정적인 노래를 통해 한 번도 하지 않았던 방식으로 여린 부분을 드러내려고 시도했고, 아주 멋있게 성공했다"며 진의 타고난 음악적 재능에 대해 극찬한 바 있다.

'지니어스코리아(Gunius Korea)'에서도 Abyss가 ‘K팝 발라드 부문 상반기 차트 1위’를 기록하며 인기를 입증했다.

이 밖에도 NME, The Score Magazine, 엘리트 데일리(Elite Daily), 컨시퀀스 오브 사운드(CoS) 등 전 세계 저명한 음악 매체들은 '어비스'를 통해 보여준 진의 천부적인 아티스트적 재능과 뛰어난 보컬 스킬, 그리고 그 성장에 대해 집중 조명하며 호평했다.
방탄소년단 진의 솔로곡 Abyss,  6번째 킹초이스 핫 50 월드 송 1위
어비스는 공개 후 7개월이 지난 지금까지도 전 세계 팬들의 뜨거운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 팬들은 'Abyss6thWin' 해시태그와 함께 진의 '어비스' 여섯 번째 1위를 축하했다. 트위터에서는 '#Abyss6thWin'과 'Congratulations Jin'이 월드와이드 트렌드에 오르고, 인도, 페루, 아랍에미리트, 멕시코 등 전 세계 실시간 트렌드를 장식했다.

오늘도 '어비스'는 사운드 클라우드(Sound Cloud)에서 2000만 스트리밍을 돌파하며, 어떤 프로모션이 없었음에도 모든 기록을 갱신하며 진에 대한 팬들의 뜨거운 사랑과 그의 압도적인 인기를 증명해내고 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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