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란, SNS 통해 심경 토로
"숏컷이 왜?"
/사진=김경란 인스타그램
/사진=김경란 인스타그램


방송인 김경란이 숏컷 논란에 격분했다.

김경란은 29일 자신의 SNS 계정에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숏컷을 하고 있는 김경란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에 김경란은 "아…너무 열이 받아서 올려본다. 숏컷이 왜?"라고 밝혔다.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헤어스타일 바꾼 거?", "항상 응원한다", "왜 머리 잘랐어요?", "세상이 거꾸로 가는 것 같다", "정말 보기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는 최근 불거진 숏컷 논란의 여파로 보인다. 앞서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도쿄 올림픽의 양궁 대표님 안산 선수의 숏컷에 대한 논쟁이 펼쳐졌다. 그러자 배우 구혜선, 정의당 의원 류호정이 숏컷 사진을 공개하며 논쟁에 뛰어들었다.

한편 김경란은 2001년 KBS 27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11년 만에 퇴사했다. 2015년 결혼한 그는 3년 만인 2018년 이혼을 알렸다.

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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