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이, 황신혜인 줄 알았네…모자·가방·신발 싹 다 명품 [TEN★]

사진=이진이 인스타그램

모델 겸 배우 이진이가 럭셔리한 일상을 공유했다.

이진이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시원한 민소매와 핫팬츠를 입고 외출에 나선 이진이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그는 모자와 신발, 크러치백 등 패션 소품을 고가의 명품들로 매치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 햇팬츠 아래로 뻗은 각선미와 가녀린 어깨 라인이 여성들의 부러움을 자아낸다.

한편, 배우 황신혜의 딸로 알려진 이진이는 모델로 데뷔한 뒤 2016년 연기자로 전향해 활동 중이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