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비, 돈 빌려달란 DM 공개
무례한 부탁에 불편한 심경 토로
/사진=아이비 인스타그램
/사진=아이비 인스타그램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아이비가 돈 빌려달란 문자에 불편한 심경을 토로했다.

아이비는 28일 자신의 SNS 계정에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이비가 받은 DM이 담겨 있다. 이에 따르면 작성자는 생활의 어려움에 지병까지 심해져 일을 못 하고 있다. 그는 대출 연체에 생활비 부족으로 급전을 빌리는 중이다. 이러한 이유로 아이비에게 4000만 원을 빌려달라는 것. 5년 동안 월 100만 원씩 6000만 원을 갚겠다는 조건이다.

그러자 아이비는 DM을 공개 박제하며 "4000만 원 누구 애 이름인가"라고 지적했다. 그는 다소 무례한 부탁에 따끔한 일침을 날려 눈길을 끌었다.

한편 아이비는 뮤지컬 '레드북'에 출연 중이다.

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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