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지민 ‘세렌디피티’ , 세계적 DJ '알렌 워커' 플레이 리스트 선정


방탄소년단 지민의 솔로곡 ‘세렌디피티’가 세계적 DJ 이자 음악 프로듀서인 ‘알렌 워커’(Alan Walker)의 스포티파이 플레이 리스트에 올라 화제다.

지난 22일 미국 K팝 연예매체 ‘케이팝 스타즈’(KPOPSTARZ)는 "페이드(Faded)의 프로듀서인 앨런 워커가 좋아하는 K팝 노래"에서 스포티파이 플레이 리스트를 공개했다.

앨런 워커가 좋아하는 K팝 음악은 단, 3곡을 선정했으며, 빌보드 메인 차트 ‘핫100’ 7주 1위 노래 ‘버터’(Butter)와 ‘디오니소스’(Dionysus) 그리고 유일하게 방탄소년단 솔로곡 중 지민의 ‘세렌디피티’가 포함되었다.
 방탄소년단 지민 ‘세렌디피티’ , 세계적 DJ '알렌 워커' 플레이 리스트 선정
알렌 워커는 멀티 플래티넘 인증을 받은 유튜브 31억 조회수의 'Faded' 등 수많은 EDM 히트곡을 프로듀싱했으며, 세계유명 DJ Mag 26위에 랭크되어 있다.

특이하게 세계적 EDM 음악 프로듀서인 그가 서정적 멜로디의 R&B 발라드 곡인 ‘세렌디피티’를 방탄소년단 솔로곡 중 유일하게 주목한 것은, 지민만의 타고난 음색과 보컬 스킬, 매력적 표현력으로 얼마나 세계 많은 이들의 마음을 빼앗아 온 인기곡인지 알 수 있다.

‘세렌디피티’는 이미 전세계 셀럽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 온 곡으로 유명하다.
빌보드와 그래미를 휩쓴 R&B 가수 ‘칼리드’는 “듣는 것을 멈출 수 없는 곡”이라 말하며 3년이 넘도록 넘치는 애정을 감추지 않았다.

전설적인 그룹 '보이즈 투 맨'의 멤버 '숀 스톡맨'은 한국어로 새렌디피티를 풀 커버하고 지속적으로 애정을 보여 역시 화제였다.

지난해엔 '애플뮤직' 선정 '방탄소년단 데뷔 7주년 특별 플레이 리스트'에 솔로곡 중 '세렌디피티(Intro : Serendipity)'와 '라이(Lie)' 2곡이 유일하게 선정되어 방탄소년단의 솔로곡을 대표하는 지민의 솔로곡 인기와 파워를 입증했다.
 방탄소년단 지민 ‘세렌디피티’ , 세계적 DJ '알렌 워커' 플레이 리스트 선정
7월 22일 기준 ‘세렌디피티’(Intro+Full Length Edition)는 스포티파이에서 각각 1억 4800만 + 9077만 스트리밍을 기록(합산 가능), 전체 2억 3877만 스트리밍이라는 대기록 행진 중이다.

뿐만 아니라 24일 인도네시아 아이튠즈에 ‘세렌디피티’(Serendipity Full Length Edition)가 62위로 재진입하며, 2017년 발매 시기가 무색할 정도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스테디 셀러’로 그 세계적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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