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니퍼 로페즈 인스타그램
사진=제니퍼 로페즈 인스타그램


할리우드 커플 제니퍼 로페즈와 벤 애플렉이 재결합을 공식화한 입맞춤 사진을 공개했다.

제니퍼 로페즈는 지난 24일(현지 시각)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벤 애플렉과 함께 입맞춤 하는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제니퍼 로페즈는 이날 자신의 52번째 생일을 맞이해 벤 애플렉과 함께 보트 위 데이트를 즐긴 것으로 보인다. 17년 만에 재결합한 두 사람은 입맞춤 사진으로 만남을 공식화하며 뜨거운 화제를 낳고 있다.

19년 전 연인사이였던 로페즈와 애플렉은 2002년 약혼까지 했지만 2004년 1월 결혼식을 며칠 앞드고 파혼했다. 하지만 올여름 초 함께 한 모습이 파파라치에 의해 포착됐다. 이들은 자녀 동반 데이트까지 하는 등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로페즈는 마크 앤서니와 결혼해 이란성 쌍둥이를 출산했으며, 2017년부터 공개 연애를 해온 야구선수 출신 알렉스 로드리게르와 올해 초 결별했고, 애플렉은 제니퍼 가너와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뒀으나, 2015년 이혼했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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