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롯픽, 7월 19일부터 25일까지
트로트 남성 가수 투표 진행
임영웅, 당당히 1위…막강한 영향력
임영웅, 뚫리지 않는 철벽 인기…트롯픽 1위 '압도적인 득표'


트로트 가수 임영웅이 트롯픽 위클리 투표 남성 가수 부문 1위의 영광을 누렸다.

트롯스타 투표 웹서비스 '트롯픽'(trotpick)은 지난 19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된 투표 결과를 공개했다. 남성 가수 부문에서는 임영웅이 150만 3160포인트로 1위에 올랐다. 특히 압도적인 득표수로 독보적인 기록을 달성해 눈길을 끌었다.

2위는 46만 460포인트를 얻은 정동원이 가져갔으며, 진해성은 45만 790포인트로 3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임영웅은 막강한 영향력을 드러내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사진=트롯스타 투표 웹서비스 '트롯픽'(trotpick)
/사진=트롯스타 투표 웹서비스 '트롯픽'(trotpick)
지난해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 진(眞)에 오른 임영웅은 훈훈한 비주얼과 심금을 울리는 가창력, 바르면서도 선한 이미지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현재 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 사랑의 콜센타', '뽕숭아학당' 등에 출연 중이다.

임영웅은 음악뿐만 아니라 예능, 광고 등에서 종횡무진하며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그는 여러 차트에서 연일 정상을 차지하는 등 최고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다.

한편 트롯픽은 위클리 투표 1위를 기록한 아티스트에게 특전을 제공하고 있다. 1주마다 1위에 오른 가수 소식을 온라인 기사로 송출하고, 4주마다 1위에 오를 경우 가수의 영상이 광화문, 명동, 서대문 가운데 한 곳의 옥외 전광판에 송출된다.

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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