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솔로 신기록' 방탄소년단 지민 ‘필터’ 스포티파이 1억 8000만 최단 돌파


방탄소년단(BTS) 지민의 솔로곡 '필터'(Filter)가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Spotify)에서 1억 8000만 스트리밍을 최단 돌파하며 한국솔로곡 새 역사를 만들고 있다.

지난 23일 스포티파이 기록에 따르면 지민의 솔로곡 ‘필터’가 전체 1억 8009만 845회 스트리밍을 기록했다.

한국 남자 솔로곡 중 가장 빠른 기록으로 공개 후 1년 5개월 만에 세운 대기록이다. 전세계 팬들의 '필터'의 1억 8000만 스트리밍 달성 축하물결에 #FilterByJimin180M, Congratulations Jimin 가 전세계 트위터 실시간 트렌드에 올랐으며, 특히 인도에서는 1위와 5위를 차지하는 등 약 20개 가까운 나라에서 5개의 키워드로 32개 이상 트렌딩 되는 화제였다.
'韓솔로 신기록' 방탄소년단 지민 ‘필터’ 스포티파이 1억 8000만 최단 돌파
또한 일본 유명인 실시간 랭킹 트위플 순위 3위에 오르는 등 필터의 새로운 기록에 전세계가 축하했으며, 미국 매체 ‘World Music Award’를 비롯 멕시코 ‘La Verdad Noticias’, 인도 ‘Oneindia News’ 등 전세계 매체들이 이 소식을 발빠르게 전했다.

‘필터’는 유튜브에서도 한국 솔로 가수 중 가장 많이 스트리밍 된 공식 오디오 트랙으로 현재 6393만 조회수를 자랑하고 있으며, 아이튠즈(iTunes) 112개국 1위로 전세계 비사이드(B-side)곡 중 가장 많은 나라에서 1위를 기록 하는 등 스트리밍과 세일즈를 포함한 모든 음원 플랫폼에서 '필터 열풍'을 일으키며 연일 신기록 행진 중이다.

뿐만 아니라 '필터'는 20일에 발표된 빌보드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7월 24일)에서 11위에 오르며 공개 후 70주 차트인 기록으로 변함없는 인기를 증명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