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정국 'PTD' 프로젝트 직캠, 개인 '최단' 100만뷰→'최다' 150만뷰 좋아요 달성
방탄소년단(BTS) 정국의 'Permission to Dance'(퍼미션 투 댄스) 프로젝트 버전 직캠이 멤버 중 '최단', '최다' 조회수를 기록하며 압도적 인기를 누리고 있다.

지난 25일 방탄소년단 공식 유튜브 채널 '방탄TV'(BANGTANTV)에서는 'Permission to Dance' 프로젝트 버전 직캠이 단체와 멤버 별로 각각 공개됐다.

해당 'Permission to Dance'(퍼미션 투 댄스) 프로젝트 버전 직캠은 '아미가 생각하는 나의 매력 포인트'를 멤버 별로 도출해 낸 후 그 모션을 춤에 적용해 춘 방탄소년단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다.

이 중 멤버 정국의 직캠이 150만뷰를 넘어서며 멤버 중 조회수 1위를 기록하는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방탄소년단 정국 'PTD' 프로젝트 직캠, 개인 '최단' 100만뷰→'최다' 150만뷰 좋아요 달성
Permission to Dance'(퍼미션 투 댄스) 프로젝트 버전 정국 직캠은 비주얼이 돋보이는 섬네일부터 보는 이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정국은 멤버 별로 도출해낸 '팝핀 추면서 귀엽고 러블리한 표정 짓기', '밝게 웃으며 몸이 부서져라 칼 박자로 춤춘다', '깜찍하고 잘생긴 얼굴로 귀엽게 춤추기 가끔 윙크' 등 모션을 센스 있고 감각적인 춤 동작으로 완벽 표현했고 표정, 제스처까지 섬세하게 구사하여 보는 이들에게 재미도 안겼다.

또 정국은 상큼 청량한 아우라를 한껏 내뿜으며 윙크, 눈 웃음으로 귀여움을 비롯해 파워풀한 박력 넘치는 칼 각 댄스를 해 맑은 미소를 보이며 추는 매력도 발산했다.

정국은 점프 수트를 입고 탄탄한 피지컬을 자랑하며 섹시함까지 넘치는 마성의 포스를 내뿜어 여심을 저격했다.

이에 정국의 'Permission to Dance'(퍼미션 투 댄스) 프로젝트 버전 직캠은 멤버 중 가장 늦게 공개되었지만 가장 빠른 '최단 시간' 100만뷰를 돌파했다. 현재는 150만뷰, 33만 '좋아요'를 돌파, 멤버 중 '최다' 조회수, 좋아요를 기록하고 있다. (26일 오전 8시 기준)

이에 "직캠 제왕♥믿보 전정국" "섬네일부터 존잘력 쩐다 안 누를 수가 없네" "상큼 발랄 큐티 섹시 매력 맛집 직캠♥" "얼굴, 피지컬 미쳐 눈 웃음도 넘 귀여워" "귀여운데 섹시는 죽어도 못 숨기는 정국이" "섬네일 얼굴로 찢고 직캠 매력으로 찢고" "모션 표현하는 능력 봐~ 역시 춤 감각 센스 타고났다" "섬네일부터 얼굴로 딱! 미모 발산 빡! 너무 잘생겨 심장 아파..." "역시 춤신 춤왕 이걸 또 이렇게 해내네" "세상 프로 아이돌 정구기 한 번 빠지면 못 헤어 나온다" "입덕 직캠 급 잘생긴 얼빡 정구기로 가득 채워져 있음~♡" 등 반응을 나타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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