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응급실' 가창 영상 200만뷰 돌파…발라드 실력도 최고


가수 임영웅이 부른 ‘응급실’ 무대 영상이 200만 조회수를 기록했다.

임영웅의 유튜브채널 ‘임영웅’에는 지난해 5월 21일 ‘뽕숭아학당 임영웅 [응급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은 21일 기준 200만 조회수가 넘은 것으로 확인돼 놀라움을 안기고 있다.

영상에는 ‘뽕숭아학당’에서 임여웅이 부른 ‘응급실’ 무대가 담겼다. 임영웅은 이날 이지(izi)의 ‘응급실’을 열창했다.

이날 방송은 바닷가 해변에서 진행됐다. 잔잔한 바닷가와 함께 임영웅의 감성이 어우려져 더 진항 감동을 선사했다. 임영웅은 “첫사랑을 집에 데려다주던 골목길이 다 생각이 난다”고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임영웅의 노래를 다 들은 백지영은 “방송이나 실제나 똑같은 성격일 것 같다”며 “이 사람을 좋아하는 여자가 있다면 절대 이 사람에게서 빠져나오지 못할 거다. 만약 이미 진실 된 사랑을 했다면 이 사람은 그 여자를 못 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임영웅은 깜짝 놀란 듯한 표정을 지으며 “제가 실제로 연애를 하면 다음 연애까지 텀이 엄청 길다”라고 털어놨다. 또 백지영은 “임영웅이 끼 있는 여자를 좋아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백지영의 말에 영탁은 “진짜다”라고 대신 대답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최근 임영웅은 자가격리에 돌입했다. 지난 19일 임영웅에 대해 코로나19 자가진단키트 검사 결과 양성이 나왔다는 보도가 있었으나, 임영웅 소속사 측은 "임영웅은 코로나 결과 음성으로 이상증후 없이 건강한 상태며 자가격리 유지 중"이라고 즉각 반박하는 해프닝도 있었다.

임영웅은 TV CHOSUN '사랑의 콜센타', '뽕숭아학당' 등에 출연하며 훈훈한 외모와 뛰어난 노래 실력 등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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