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
방탄소년단 뷔./


방탄소년단(BTS) 뷔가 일본의 랭킹 1위를 휩쓸며 원톱 인기를 과시했다.

뷔는 지난 7월 12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된 일본의 인기 랭킹 사이트 '네한'의 'KPOP 남성 아이돌 랭킹' 투표에서 1만 6772표를 획득하며 1위를 차지했다.

이는 16주 연속 1위라는 놀라운 기록으로, 일본에서 뷔의 독보적 위상을 입증했다.

뷔는 같은 주간 일본의 한국 배우 인기 랭킹 사이트 '비한'의 '20대 한국 배우' 랭킹에서도 1만 4316표를 획득하며 11주 연속 1위의 기록을 세웠다.

또한 KPOP 아이돌 인기 랭킹과 오디션 정보를 다루는 인기 사이트 'KPOP JUICE'의 '아이돌 랭킹' 데일리, 주간, 월간, 전 기간 1위를 휩쓸며 놀라움을 안겼다.

이러한 일본의 유명 랭킹 퍼펙트 올킬은 '태태랜드'라 불리울 만큼 뷔의 압도적 인기를 실감케 했다.
방탄소년단 뷔, 日 인기랭킹 네한 16주 1위…태태랜드 '퍼펙트 올킬'
뿐만 아니라 실시간 트렌드를 반영하는 일본의 인기 투표 사이트 '랭킹'에서는 '일본에서 가장 인기 있는 한국 남자 아이돌' 1위에 올랐으며 '가장 잘생긴 한국 아이돌', '가장 좋아하는 방탄소년단 멤버', '가장 잘생긴 방탄소년단 멤버' 1위를 동시에 석권하며 적수 없는 인기를 과시했다.

또한 일본매거진 '25ans'이 선정한 '신 한류 꽃미남 4대 천왕'에 이름을 올렸고 보그재팬, 리얼사운드 등은 뷔가 드라마 OST에 참여하며 전 세계 K팝 팬들을 끌어 들였다고 평가해 '4차 한류붐'의 선봉장으로 우뚝 섰다.

뷔의 독보적인 인기는 구매력으로 이어지며 패션, 액세서리는 물론 뷔가 추천하거나 읽은 도서가 품절되며 베스트 셀러에 등극하는 등 놀라운 파급력을 자랑했다.

한류붐의 선두에서 닿기만 하면 품절 사태를 일으키는 뷔의 독보적 인기 질주는 앞으로도 계속 될 것으로 보인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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