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정, SNS 통해 입장 발표
"8월 예정 콘서트, 10월 하순으로 연기"
/사진=박재정 인스타그램
/사진=박재정 인스타그램


가수 박재정이 단독 콘서트를 잠정 연기한다.

박재정은 지난 20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그는 "여러 논의 끝에 현재 시국을 고려, 8월 중 예정이었던 단독 콘서트는 아쉽지만 10월 하순으로 잠정 연기하기로 결정했다"고 알렸다.

그러면서 "이번 콘서트의 제목은 '박재정의 편지'이다. 10월 하순경으로 다시 공연장, 공연 프로덕션들과 협의 중"이라며 "그때는 또다시 연기하는 상황이 발생하지 않을 거라는 희망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너무 멀지 않은 시점에 꼭 정확한 공지를 드릴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박재정은 최근 MBC '놀면 뭐하니?'를 통해 결성된 프로젝트 그룹 MSG워너비에 합류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특히 MSG워너비의 유닛 M.O.M의 멤버로 활동곡 '바라만 본다'를 통해 음원차트 1위를 기록해 화제를 모았다. 다음은 박재정 인스타그램 전문이다.공연 관련해서 죄송한 말씀드립니다.

여러 논의 끝에 현재 시국을 고려하여, 8월 중 예정이었던 박재정의 단독 콘서트는 아쉽지만 10월 하순으로 잠정 연기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번 콘서트의 제목은 ‘박재정의 편지’이며, 10월 하순경으로 다시 공연장과 공연 프로덕션들과 협의 중이고, 그때는 또다시 연기하는 상황이 발생하지 않을 거라는 희망을 가지고 있습니다.

너무 멀지 않은 시점에 꼭 정확한 공지를 드릴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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