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세' 명세빈, 20대는 못따라할 독보적 우아함...꽃 기죽이는 미모[TEN★]
'47세' 명세빈, 20대는 못따라할 독보적 우아함...꽃 기죽이는 미모[TEN★]
배우 명세빈이 근황을 전했다.

명세빈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꽃손님을기다리며 #더운여름엔푸르르게 #시원하게 #이가아픈건아니고요 #분위기있게"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명세빈은 꽃받침 포즈를 한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명세빈은 지난 7월 종영한 MBN 드라마 '보쌈-운명을 훔치다'에 출연한 바 있다.

사진=명세빈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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