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형준 인스타그램
사진=김형준 인스타그램


그룹 태사자 김형준이 근황을 전했다.

김형준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런 것 보면 힘이 난다"며 "#음료수 안 마신 건 비밀 #마음만으로도 고마워요 #덥다 #밤인데도 덥다 #너무 오래 또 잠수타서 미안 #점냥이들 보고싶다 #힘내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어린이가 쓴 것으로 보이는 쪽지가 담겼다. 쪽지에는 "택배 아저씨 감사합니다. 이거 드시고 힘내세요"라고 적혀있다. 보기만해도 미소가 지어지는 광경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김형준은 1997년 그룹 태사자로 데뷔했다. 2001년 공식 해체한 태사자는 2019년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 3'에 완전체로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김형준은 같은해 JTBC '유 프로젝트-슈가맨3'에 출연해 택배 기사로 재직 중인 근황을 밝혔다. 이후 근 MBC '나 혼자 산다', SBS '불타는 청춘' 등에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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