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지민, 거장 감독 '구스 반 산트'가 반한 평화로움 '퍼미션 투 댄스' 마스코트


방탄소년단 지민이 섹시한 청춘의 심볼에서 세계 거장 감독 구스 반 산트(Gus Van Sant)가 반한 평화로움까지 무한한 매력을 선보였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17일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Wevers)와 공식 SNS를 통해 '퍼미션 투 댄스'(Permission To Dance) 포토 스케치를 공개했다.

지민은 5장의 아이코닉한 레드 헤어 사진에서 워너비 패션 아이콘답게 전 세계에 이슈를 몰고 온 젠더리스 스타일, 제임스 딘을 연상시키는 청춘의 심볼이 되어 청바지와 깊은 암홀의 슬리브리스를 착용하는 등 패션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각 사진마다 섹시하고 치명적인 눈빛과 한 여름 무더위도 잊게 할 청량감 넘치는 미소, 팬심을 사로잡는 탄탄한 보디라인 등으로 매력을 뽐냈다.
방탄소년단 지민, 거장 감독 '구스 반 산트'가 반한 평화로움 '퍼미션 투 댄스' 마스코트
'퍼미션 투 댄스' 뮤직비디오 현장을 담은 사진에서는 사랑스럽고 무해한 아기 눈웃음과 봄 햇살처럼 부드럽고 따뜻한 표정, 안무 도중 포착된 예술 작품 같은 포즈 등으로 매 컷마다 평화로운 행복감을 전했다.

지민에게서 뿜어져 나오는 평화로운 무드는 세계 명배우들을 발굴해낸 남다른 안목의 세계 거장 구스 반 산트 감독이 반한 지민의 다양한 매력 중 하나다.

구스 반 산트 감독은 영국 매거진 아이디(i-D)와의 인터뷰에서 함께 작업하고 싶은 배우에 이례적으로 K팝 스타 지민을 꼽아 "내가 좋아하는 평화로움 같은 걸 지닌 사람들을 보곤 하는데 지금 BTS 지민이 바로 그렇다"라며 러브콜을 보내 국내외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팬들 또한 'PTD에서 지민의 무대와 표정, 노래는 평화로운 안정감이 든다', '존재 자체로 행복을 주는 사람', '보디 프로포션, 스타일 소화력, 표현력 모든 게 최고', '퍼투댄 마스코트 지민' 등 뜨겁게 호응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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