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함연지 인스타그램
사진=함연지 인스타그램


뮤지컬배우 함연지가 유쾌한 면모를 뽐냈다.

함연지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크리에이터의 비하인드 컷. 부끄부끄"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이번 영상은 함연지가 지난번 장보는 영상의 비하인드를 담은 것. 민소매 도트 무늬 원피스에 메탈릭한 가방을 멘 함연지는 마트 카트를 밀며 걸어오고 있다. 그러더니 "됐어? 그만 찍어"라며 부끄러워한다. 이어 채소 코너 앞에서 함연지는 파를 담은 카트를 소품처럼 활용해 모델 같은 포즈를 취해보지만 이내 '피식'하고 웃어버린다. 또한 카레 코너 앞에서 "미친 사람 같아. 그만해"라며 멋쩍어한다. 카레 한 봉지를 든 채 웨이브춤을 춰보기도 하지만 역시 웃음이 새어나온다. 라면 코너 앞에 세워진 백종원 등신대를 끌어안기도 해본다. 주변에서 "어머나"라고 반응하자 함연지는 부끄러워하며 도망간다. 함연지는 영상에 "백선생님 죄송합니다"라고 자막을 넣기도 했다. 함연지는 유쾌하고 밝은 모습이 사랑스럽고 귀여워 웃음을 안긴다.

함연지는 식품업체 오뚜기의 함영준 회장의 장녀로, 방송, 유튜브 등을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2017년 결혼한 동갑내기 남편을 '햄편'이라는 애칭으로 부르는 함연지는, 각종 방송과 SNS를 통해 남편과의 연애, 결혼 스토리, 일상 등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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