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 SNS 통해 심경 토로
"치킨으로 달래줘야겠다"
/사진=벤 인스타그램
/사진=벤 인스타그램


가수 벤이 안타까운 근황을 전했다.

벤은 지난 15일 자신의 SNS 계정에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그는 "너무 답답해서 결국 오열"이라며 "치킨으로 좀 달래줘야겠다. 나 자신"이라고 밝혔다. 이어 "걷고 싶습니다. 뿌헹. 빨리 낫자"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영상 속 벤은 시무룩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민낯에도 청초한 미모를 유감없이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앞서 벤은 지난 8일 SNS를 통해 다리 깁스한 소식을 알리며 "조금 다쳐서 집에서 쉬는 중이에요. 금방 나을 거예요"라고 토로한 바 있다.

한편 벤은 지난 5일 이욱 W재단 이사장과 결혼식을 올렸다. 그는 2010년 베베 미뇽으로 데뷔해 '열애중', '180도', '꿈처럼', '오늘은 가지마' 등의 히트곡을 발표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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