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더운날엔 냉장고 바지"…이혜영, 한강뷰 자택서 '예술혼' [TEN★] 입력 2021.07.15 16:18 수정 2021.07.15 16:18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이혜영./ 사진=인스타그램 방송인 이혜영이 오랜만에 화가로서 포스를 과시했다.이혜영은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렇게 더운날은 냉장고 바지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혜영은 한강뷰가 한눈에 들어오는 자택에서 그림에 열중하고 있다. 특히 편안한 티셔츠에 냉장고 바지를 매치, 수수한 옷차림으로 예술인의 면모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이혜영은 1971년 생으로 올해 51세다. 2011년 한 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현재 MBN '돌싱글즈'에 출연하고 있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욕도 안 하고 안 보는 KBS 주말드라마…유전자 검사만 두 달째 '삼남매가 용감하게' [TEN스타필드] 블랙핑크 리사, 끝내주는 비주얼에 몸매까지...세상 혼자 사는 인형 하지원, 수영복 입고 행복한 휴가...숨길 수 없는 볼륨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