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영, 한여름에 F사 명품 롱코트…땅에 끌려도 '무심한 애티튜드' [TEN★]
김나영, 한여름에 F사 명품 롱코트…땅에 끌려도 '무심한 애티튜드' [TEN★]
김나영, 한여름에 F사 명품 롱코트…땅에 끌려도 '무심한 애티튜드' [TEN★]
김나영, 한여름에 F사 명품 롱코트…땅에 끌려도 '무심한 애티튜드' [TEN★]
김나영, 한여름에 F사 명품 롱코트…땅에 끌려도 '무심한 애티튜드' [TEN★]
사진=김나영 인스타그램
사진=김나영 인스타그램
방송인 김나영이 뛰어난 패션 소화력을 자랑했다.

김나영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좀 더웠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은 명품브랜드 F사의 화보 촬영 비하인드컷. 김나영은 베이지색 롱스커트와 니트, 그리고 롱코트를 매치해 스타일리시한 면모를 뽐냈다. 코트에 달린 수술 장식은 더욱 멋스러운 스타일링을 완성하게 한다. 더운 날씨에 F/W 의상을 입고도 촬영에 몰두하는 모습에서 김나영의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엿볼 수 있다.

김나영은 개인 SNS와 유튜브 채널를 통해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신우, 이준 두 아들을 둔 김나영은 워킹맘으로 다양한 채널에서 활동 중이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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