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NFT 기부 캠페인 댓글 투표 중간 집계
임영웅, 1037표로 1위
경매 수익금 전액은 독도 수호를 위해 기부
사진제공= 엔버월드
사진제공= 엔버월드


가수 임영웅이 '독도 NFT 기부 캠페인' 댓글 투표 1위를 달리고 있다.

글로벌 통합 마케팅 커뮤니케이션(IMC) 전문기업 ㈜워너비인터내셔널의 NFT 통합 서비스 플랫폼 엔버월드(Nvirworld)가 독도 NFT 기부 캠페인의 댓글 투표 중간 집계 결과를 15일 발표했다. 투표 중간 집계 결과에 따르면 1037표로 임영웅이 현재 1위에 올랐다.

엔버월드(Nvirworld)에 따르면 지난 7월 1일부터 시작된 누리꾼 댓글 투표로 선정된 TOP10에는 ▲임영웅 ▲ BTS(방탄소년단), ▲아이유, ▲블랙핑크, ▲강다니엘을 필두로 ▲엑소, ▲이찬원, ▲이민호, ▲박서준, ▲브레이브걸스, ▲유재석이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독도의 영토 주권 의식 강화 및 독도 수호 활동을 위해 국민 참여형 공익 캠페인을 개최해 K-POP 팬덤을 중심으로 널리 퍼진 엔버월드(Nvirworld)는 댓글 투표의 중간 결과 발표에 따른 TOP10 공개가 K-POP 및 한류 팬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대중들의 열띤 캠페인 참여에 보답하고자 댓글 투표 결과 등을 공개하여 캠페인을 투명하게 운영할 방침이라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많은 K-POP 팬들과 대중들이 '최초의 독도 NFT 작품'에 본인의 이름과 함께 새기고 싶은 유명인의 이름을 적어 댓글로 응모하는 캠페인인 만큼 최종 선정된 연예인 및 셀럽, 기업인, 스포츠인의 리스트 공개는 물론, 섭외 당사자에게 캠페인 참여에 대한 동의를 받은 뒤 독도 NFT 작품을 진행할 예정이다. 사정에 의해 캠페인 참여를 거절할 시, 해당 사유 역시 엔버월드(Nvirworld) 사이트에 공개된다.

엔버월드(Nvirworld)의 '독도 NFT 작품'은 유관순 열사, 조선의 어부 안용복, 시인 윤동주 등 20인의 위인과 연예인, 스포츠인, 셀럽, 기업인 등 한국을 빛낸 315인을 비롯하여 대한민국 국민 500인의 이름으로 제작되며, 댓글 이벤트는 엔버월드(Nvirworld) 공식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 받은 후 회원가입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독도 NFT 작품의 저작권은 최종 선정된 815인에게 제공되며, 해당 이벤트는 7월 1일부터 31일까지 개최된다.

독도 NFT 기부 캠페인 '독도는 우리땅'을 통해 대한민국 국민의 성명으로 만들어질 '최초의 NFT 작품' 경매는 오는 8월 9일부터 15일까지 온라인 경매로 국내외 동시에 진행될 계획이며, 경매 수익금 전액은 독도 수호를 위해 (사)대한민국독도협회와 독도수호국제연대o독도아카데미에 각각 기부될 예정이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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