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효광, 中서 부적절한 영상 확산
다른 여성 무릎에 앉힌 모습 포착
불륜 의혹 제기하며 비판 쇄도
배우 추자현(왼쪽), 우효광 부부. /텐아시아DB
배우 추자현(왼쪽), 우효광 부부. /텐아시아DB


배우 추자현의 남편이자 중국에서 배우로 활동 중인 우효광이 때아닌 불륜 의혹에 휩싸였다.

15일 중국 소후연예는 최근 우효광이 밤늦게 술집에서 논 뒤 한 여성과 함께 차를 타고 떠났다고 보도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몇몇 남성들은 우효광이 타고 있는 차량으로 여성을 데려왔다. 이후 여성은 자연스럽게 우효광의 무릎에 앉아 휴대폰을 만졌다. 무엇보다 우효광과 여성 모두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차량 앞에 선 우효광의 일행이 마스크를 착용한 것을 봤을 때 시기상 최근에 촬영된 영상으로 추정된다.

해당 영상이 공개된 직후 중국 누리꾼들은 비판의 목소리를 멈추지 않았다. 그도 그럴 것이, 우효광과 추자현은 중국에서도 큰 유명세를 얻은 스타 부부기 때문인 것. 이로 인한 여파가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우효광, 추자현 부부. /텐아시아DB
우효광, 추자현 부부. /텐아시아DB
한편 우효광과 추자현은 2012년 중국 드라마 '마랄여우적행복시광'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다. 이후 2015년 공개 연애를 시작한 뒤 2년 만에 법적 부부가 됐으며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특히 우효광과 추자현은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한중을 넘나들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당시 우효광은 "결혼 조하", "너 죽고 나 죽고 사랑해(니쓰워쓰)" 등의 유행어를 만들기도 했다.

지난달 23일 방영된 Mnet 'TMI NEWS'에 따르면 우효광과 추자현은 결혼 후 용산 고급 빌라를 63억에 매입했고, 신혼집은 중국 베이징에 따로 있다. 이 집은 작년 기준 시세 90억 원 정도다. 우효광은 결혼 후 경제권을 담당한 추자현에게 한 달 용돈 80만 원을 받으며 생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불륜 의혹에 대한 진위는 밝혀지지 않았다. 하지만 큰 논란으로 번질 위험이 다분한 상황이다.

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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