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이지애 인스타그램./
방송인 이지애 인스타그램./


방송인 이지애가 7년째 이어진 발바닥 통증 치료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이지애는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언니 아프지 마세요. 제 마음이 아파요.' '언니는 아주 튼튼해'라고 발바닥 치료받으며 답장을 했지요. 엄청 씩씩한 척하지만 쉬는 날에는 병원 투어 중이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지애의 얼굴이 클로즈업 된 모습이 담겨있다. 발바닥 통증으로 괴로운 상황에서도 변치않은 동안 미모가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바쁘더라도 건강은 챙기길", "이렇게 예쁠일인가. 아프지마요 그대", "아직도 발바닥 아프구나 어째"라는 반응을 보였다.

이지애는 지난해 "6년 전부터 저를 괴롭혀왔던 발바닥 통증. 처음에는 정형외과에서 족저근막염 진단받고 충격파 치료를 몇 차례 받아봤는데 차도가 없었다. 그 이후에는 가정의학과에서 갱글리온 물혹 진단을 받아 주사 처방 받았다. 처음 석 달 정도는 신기하게도 통증이 줄었는데 최근 다시 심해져서 발목, 종아리까지 통증이 올라와 절뚝거릴 정도다. 삶의 질이 너무 떨어져서 족부 전문가를 찾아가 심장이라도 꺼내드리고 싶은 심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지애는 2010년 MBC 김정근 아나운서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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