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 SNS 통해 근황 공개
청초한 미모에 '심쿵' 유발
청초한 미모에 '심쿵' 유발
배우 유이가 건강미 넘치는 일상을 전했다.
유이는 13일 자신의 SNS 계정에 "화보 촬영 중 한 컷"이라는 글과 함께 2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이는 입가에 미소를 머금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무더위에 어울리는 시원한 썸머룩을 착용하며 상큼한 미모를 자랑했다. 특히 유이는 보디 프로필을 찍은 이후 요요 현상으로 8kg이 늘었다고 고백한 것과 달리, 탄탄한 몸매와 매끈하게 뻗은 각선미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유이는 오는 21일 처음 방영되는 IHQ 새 예능 프로그램 '스파이시 걸스'에 출연한다.
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유이는 13일 자신의 SNS 계정에 "화보 촬영 중 한 컷"이라는 글과 함께 2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이는 입가에 미소를 머금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무더위에 어울리는 시원한 썸머룩을 착용하며 상큼한 미모를 자랑했다. 특히 유이는 보디 프로필을 찍은 이후 요요 현상으로 8kg이 늘었다고 고백한 것과 달리, 탄탄한 몸매와 매끈하게 뻗은 각선미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유이는 오는 21일 처음 방영되는 IHQ 새 예능 프로그램 '스파이시 걸스'에 출연한다.
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