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연, 오랜만에 찾은 친정 "내 청춘의 시간" [TEN★]


사진=오정연 인스타그램
사진=오정연 인스타그램
방송인 오정연이 KBS 아나운서실을 찾아 동료들과 오랜만에 반가운 만남을 가졌다.

오정연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청춘의 시간에 치열하게 사색하고, 연구하고, 울고, 웃고, 떠들었던 공간 아나운서실. 그리고 그걸 함께 나눈 소중한 사람들.. 오랜만에 찾은 이곳의 온기가 훈훈하게 느껴지니 참 다행인 것"이라고 글을 올렸다. 함께 게시한 사진은 이광용 KBS 아나운서가 찍어준 것. 사진에는 오정연을 비롯해 백승주 아나운서, 윤수영 아나운서의 모습이 담겨있다. 친정과도 같은 KBS를 찾은 오정연의 얼굴에 행복감이 서려있다.

2006년 KBS에 공채 아나운서로 입하산 오정연은 2015년 퇴사 후 방송인으로 여러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최근에는 tvN 토일드라마 '마인'에서 30대 중반 아나운서 출신 재벌가 며느리 최미주로 출연하기도 했다. 2019년 다이어트로 11kg 감량에 성공, 꾸준히 관리하며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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