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
방탄소년단 뷔./


방탄소년단(BTS) 뷔가 신곡 '퍼미션 투 댄스'(Permission to Dance) 뮤직비디오에서 착용한 패션 아이템들을 연이어 품절 시키는 막강한 브랜드파워를 과시하고 있다.

10일 방탄소년단은 신곡 '퍼미션 투 댄스' 뮤직비디오 포토 스케치를 위버스 및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했다.

포토 스케치 속 뷔는 티저 영상 공개 당시 큰 화제를 낳은 카우보이 패션으로 서부영화의 분위기를 완벽 재현했으며 강렬한 레드색의 셋업 슈트를 입고 세련되고 마력적인 비주얼을 뽐냈다.

뷔가 뮤직비디오에서 착용한 생로랑의 은색 펜던트 목걸이와 가죽 팔찌, 폴로 랄프 로렌의 웨스턴 벨트, 발렌티노의 락스터드 목걸이는 전 세계 판매처에서 예약 주문을 받았는데, 순식간에 품절을 일으켰다.
방탄소년단 뷔, 또 품절 사태…'퍼미션 투 댄스' MV 속 패션 아이템 "나도 할래"
포토스케치 속 뷔가 따사로운 햇빛을 피하며 어딘가를 응시하는 모습은 마치 촬영 후 모니터링을 하는 배우를 연상시켰다. 뷔의 매혹적인 깊은 눈빛은 태양보다 강렬하게 빛났다.

다른 사진에서 레드 셋업 슈트를 입은 뷔는 춤을 추는 찰나의 순간에도 윙크를 지어 보이며 한 순간도 놓치지 않고 끼를 발산했다. 또한 카우보이모자를 쓰고 입술을 살짝 내밀고 있는 귀여운 표정을 지어보이는 반전 매력의 모습도 포착됐다.

신곡 '버터'에서 '퍼미션 투 댄스'까지 뷔가 티저포토, 콘셉트 포토 등에서 착용한 의상, 액세서리 등은 공개되자마자 전 세계 각국의 판매처에서 품절사태를 불러왔다.
방탄소년단 뷔, 또 품절 사태…'퍼미션 투 댄스' MV 속 패션 아이템 "나도 할래"
글로벌 패션전문가와 패션매거진, 인플루언스들로부터 패션 아이콘으로 각광받고 있는 뷔가 착용한 패션 아이템은 고가임에도 불구하고, 입소문을 타면 곧 바로 품절사태를 불러오고 있다.

뷔는 아이코닉한 패션센스와 글로벌한 인기와 더불어 잘생긴 외모, 세련된 애티튜드로 워너비 남자스타로 손꼽히며 막강한 브랜드 파워로 뷔이펙트(V-effect)를 발휘하고 있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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