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지민./
방탄소년단 지민./


방탄소년단(BTS) 지민의 브라질 팬들이 지하철역 광고를 계획해 눈길을 끈다.

지민의 브라질 팬들은 오는 10월 13일 오전 5시부터 오후 11시까지 하루 13시간 동안 브라질 상파울루의 핫 플레이스에 있는 Paulista 지하철 역에서 지민의 생일 축하 광고를 진행한다.

지민의 생일 축하 광고는 역사 내 모든 68개 디지털 스폿과 22개 대형 스크린에서 송출될 예정이다.
사진=브라질 팬베이스
사진=브라질 팬베이스
이로써 남아메리카 최대의 도시인 브라질의 상파울루 핫 플레이스에서 지민의 생일축하 광고를 접할 수 있게 됐다.

앞서 중국 팬들은 지민의 생일을 앞두고 전용기 운행을 발표해 이목을 끌었다.

'지민바 차이나'(JIMIN BAR CHINA)는 '박지민의 27번째 생일 축하 프로젝트 Part.1 제주 항공과 제휴한 맞춤형 전용기 운행'을 발표했다.
방탄소년단 지민, 브라질 '핫플 광고'→중국 '전용기'…전세계 아미 '1013' 생일 축하 시동
지민의 사진으로 비행기 전체가 래핑되는 '지민 전속 테마 비행기'는 비행기 기체는 물론 항공권과 기내 컵 세트에 'Happy Jimin Day' 테마로 특별히 제작될 예정이다. 1만 8000개의 지민 종이컵이 국내 모든 항로에 제공된다.

지민 전속 테마 비행기는 3개월간 운행할 예정이다.

한편 지민의 전 세계 팬들은 지민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세계 곳곳에 광고 및 기부, 선행 등을 통해 선한 영향력을 실천하며 매년 그 의미를 빛내고 있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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