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옹이 작가, SNS 통해 심경 고백
"왜 하필 나에게 이런 일이 생긴 건지"
/사진=야옹이 작가 인스타그램
/사진=야옹이 작가 인스타그램
야옹이 작가가 심경을 고백했다.

야옹이 작가는 12일 자신의 SNS 계정에 장문의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언제 나랑 대화할래? 갈 길이 멀다"며 입을 뗐다.

또한 "왜 하필 나에게 이런 일이 생긴 건지. 하늘을 원망한 날들이 길지만 그래도 너만큼은 내게 선물이니까 버티고 버틴다"며 "앞으로 까마득할 만큼 더 노력해야 하지만, 지치지만 말자"고 밝혔다.

그러면서 "금쪽이 같은 프로그램 보면 문제 있는 아동들마저 부럽다. 그 친구들은 그래도 말이라도 쉽게 하던데, 나는 그 쉬운 말 하게 하려고 온몸이 부서져라 하고 있지 않은가"라며 "내 탓하기 싫은데 매일매일 내 탓하고 뭐 아무튼. 10년 뒤엔 나랑 대화하고 있는 너를 기대하며 오늘은 그만 울겠다"고 알렸다.

한편 야옹이 작가는 현재 네이버 인기 웹툰인 '여신강림'을 연재하고 있다. 지난 2월 싱글맘이라고 깜짝 고백했으며, 웹툰 '프리드로우'의 전선욱 작가와 공개 열애 중이다.

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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