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비통의 남자' 방탄소년단 뷔,  '버질 아블로'  단독 사진 주인공


방탄소년단(BTS) 뷔가 루이비통 디자이너의 원픽으로 등장해 빛나는 존재감을 과시했다.

지난 7일 루이비통(Louis Vuitton) 남성복 총괄 디자이너 버질 아블로(Virgil Abloh) 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뷔의 사진이 게재되며 큰 화제를 모았다.

사진 속 뷔는 '2021 가을/겨울 남성 스핀오프쇼'에서 뱀파이어뷔로 주목 받았던 레드 셔츠와 블랙 롱코트 패션으로 화보장인 다운 독창적이고 힙한 표정으로 시선을 집중시킨다.

해당 사진은 'TRY THE NEW #LVMENFW21 FILTER LIKE BTS'라는 문구로 버질 아블로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업로드됐다. 뷔는 완벽주의자가 선택한 완벽한 '글로벌 패션 아이콘'으로 주목받았다.

뷔와 버질 아블로의 인연은 지난 3월에 열린 '제 63회 그래미 어워드'에서부터 맞닿아 있다.

이날 뷔는 버질 아블로의 루이비통 의상을 착용하고 레드카펫 베스트 드레서로 선정되며 명실공히 '글로벌 패션 아이콘'이자 '트렌드세터'로 우뚝섰다. 유명 패션 유튜버 조지 홀린스(George Hollins)도 뷔를 베스트 드레서로 지목하면서 "뷔는 패션센스가 매우 좋을 뿐 아니라 핏(fit)이 상당히 좋으며 완벽함 그 자체"라는 극찬을 보냈다.
 '루이비통의 남자' 방탄소년단 뷔,  '버질 아블로'  단독 사진 주인공
뿐만 아니라 지난 4월 루이비통과 방탄소년단의 협업 소식이 알려지자 뷔가 착용한 '실버 락킷' 팔찌가 한국 모든 사이트 품절되는 사태가 일어났는데 이 '실버 락킷'의 디자이너가 바로 버질 아블로이다.


한편 뷔는 방탄소년단과 루이비통의 협업이 알려지고 초미의 관심을 모으며 공개된 '#LVMenFW21' 영상의 썸네일 주인공이 되어 일명 '뱀파이어뷔'로 인터넷을 뒤덮으며 화려하게 쇼의 서막을 열기도 했다.

해당 썸네일은 보그 코리아, 루이비통, 엘르 코리아, 에스콰이어 코리아, W 코리아, 데 즈드 코리아, 코스모 폴리탄 코리아, 1stlookofficial, 마리 클레르 코리아, 하이프 비스트 코리아 보그 재팬 등 유명 공식 계정의 대문을 장식하며 '글로벌 패션 아이콘'으로 떠오른 뷔의 위상을 다시금 확인 시켰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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