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소나기에 우산들고 나타나줬으면 하는 스타' 1위 선정


가수 임영웅이 장마철에도 변함없는 인기를 뽑냈다. 소나기 속에 우산을 들고 나타나줬으면 하는 스타 1위에 압도적인 표차이로 선정된 것.

커뮤니티 포털사이트 디시인사이드와 취향 검색 기업 마이셀럽스가 운영 중인 익사이팅디시에서는 “오락가락 소나기에 우산들고 나타나줬으면 하는 스타는?” 설문 조사를 했다. 지난 4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된 투표에서 임영웅은 전체 34만 5070표 가운데 60% 수준인 20만8620표를 싹쓸이 했다.

2위는 5만3612표를 받은 영탁이 차지했고, 민경훈, 유노윤호, 디오가 뒤를 이었다. 임영웅의 매력 순위로는 ‘센스있는’이 가장 많았고, 낭만적, 살갑다 순이었다.
임영웅, '소나기에 우산들고 나타나줬으면 하는 스타' 1위 선정
임영웅의 인기는 다른 차트에서도 호성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최근 임영웅이 한국 유튜브 뮤직 조회수 TOP2에 이름을 올리며 다시한번 대세 가수임을 입증했다. 또한 7월 1주차 아이돌차트 평점랭킹에서 최다득표자에 올라 15주 연속 1위라는 대기록을 세우며 또 한 번 '트로트 정상' 자리를 입증했다. 뿐만 아니라 한국음악콘텐츠협회에서 운영하는 ‘가온차트’에는 지난 27일 부터 3일까지 진행된 27주차 ‘소셜 차트’ 순위에 임영웅은 3위에 랭크됐다.

한편, 임영웅은 유튜브 활동을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그의 유튜브 채널 '임영웅'은 119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중이다. 이 채널은 일상, 커버곡, 무대영상 등이 업로드된다. 해당 채널은 1000만 뷰가 넘은 영상 수만 14곡으로 확인됐다.

특히 이 가운데 2700만 뷰의 ‘별나사’ 뮤직비디오와 함께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는 4000만 뷰가 넘어 놀라움을 안기고 있다.

임영웅의 팬클럽인 영웅시대의 지지도 굳건하다. 임영웅 팬클럽인 영웅시대 with Hero 서울,경기(1.6.7지부)에서는 가수 임영웅의 5주년 데뷔일을 기념하여 올림픽공원 버스정류장에 “데뷔5주년 축하합니다, 임영웅 평생가자, 임영웅 우리만 믿고가, 임영웅 끝까지 간다”라는 팬들의 마음이 담긴 문구와 사진으로 대형광고를 진행 중이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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