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지민 ‘Permission to Dance’ 뮤비 스케치 서부영화 주인공도 완벽 소화


방탄소년단 지민이 서부 영화 주인공을 연상시키는 고품격 카우보이 패션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10일 공식 SNS와 팬 커뮤니티 위버스를 통해 9일 발표된 싱글 앨범 ‘Butter’의 수록곡 ‘Permission to Dance MV Photo Sketch’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멤버 지민은 타고난 센스로 엣지있는 패션표현력을 선보이며 팬들을 매료시켰다.
 방탄소년단 지민 ‘Permission to Dance’ 뮤비 스케치 서부영화 주인공도 완벽 소화
테슬 재킷과 옆트임 부츠컷의 올 블랙 의상을 입은 지민은 고전적 서부 영화 주인공을 연상케 하는 섹시한 카우보이로 변신해 이전과는 또 다른 매력을 보였다.

자연광 아래 잡지를 들고있는 지민의 옆 모습은 완벽한 비율을 자랑하며, 짙은 흑발에 도자기 결 우유빛 매끈한 피부는 자연광 아래 더욱 돋보였다.

밝은 미소로 지민 특유의 눈웃음을 지어 보이며 춤을 추는 모습 스케치에서는 발끝까지 디테일을 살리는 표현력 장인 다운 모습으로 사로잡았다.
 방탄소년단 지민 ‘Permission to Dance’ 뮤비 스케치 서부영화 주인공도 완벽 소화
크롭진과 흰색 라운드 티셔츠, 여기에 아이보리 자켓을 입고 뮤직비디오 출연자의 눈높이에 맞게 앉아 다정한 눈빛으로 바라보는 지민의 모습이 담긴 사진은 최강 힐링을 선사했다.

지민은 무릎을 접어 앉아 뮤직 비디오에 출연한 아역배우와 눈높이를 맞추는 모습으로, 평소 다정하고 배려심 많은 지민의 이타적(利他的) 인성을 잘 드러내는 장면으로 훈훈한 감동을 선사했다.

이에 팬들은 "섹시한 카우보이 내 마음속에 저장" "발끝마저 예술한다" 등 다양한 반응이 이어졌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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