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빈우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스토리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빨간색 민소매 원피스를 착용한 김빈우는 움푹 파인 쇄골라인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목표 체중이던 52kg을 달성한 김빈우는 철저한 관리로 명품 몸매를 유지하고 있어 감탄을 자아낸다.
최근 김빈우는 "바디화보. 마흔 기념"이라며 화보를 공개하기도 했다. 둘째 출산 후 75kg까지 불어난 체중을 다이어트를 통해 52kg까지 감량, 인생화보를 완성해 시선을 한몸에 받았다
김빈우는 2015년 1살 연하의 사업가 전용진 씨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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