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안현모 인스타그램
사진=안현모 인스타그램
통역사 안현모가 방탄소년단의 '찐팬'임을 인증했다.

안현모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6주 연속 빌보드 1위 기념으로 나름 #돈쭐내러 성수동행! My own humble way of celebrating Butter's 6th consecutive week of charting at #1 on Billboard Hot 100 #BTSxJamieWander #BTSx제이미원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안현모는 방탄소년단과 컬래버레이션 컬렉션을 출시한 브랜드의 매장을 방문한 모습. 손에는 구매한 제품을 담은 쇼핑백이 가득하다.

SBS 기자 출신인 안현모는 2017년 브랜뉴뮤직 대표 라이머와 결혼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