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TEN 포토] 라비던스 존 노 '클라스가 다른 비주얼' 입력 2021.07.07 14:17 수정 2021.07.07 14:17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그룹 라비던스(고영열, 존 노, 김바울, 황건하) 존 노가 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네이버나우' 생방송 출근길에 포즈를 취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근길 #라비던스 존 노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임수향, 커트로 청순한 매력발산...생얼에도 돋보이는 미모[TEN★] '카시오페아' 서현진 "옛날 사람이라 SNS 개설 생각 無…'딕션 장인' 감사"[인터뷰③] 박명수 "나보다 어린 PD에게 욕 먹어" 폭로…무슨 일? ('토밥좋아') 댓글 작성하기 댓글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