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정국, L사 명품을 압도하는 귀공자 비주얼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루이비통' 예고 영상에서 귀티나는 모습을 뽑냈다.

방탄소년단은 공식 계정을 통해 오는 7일 오후 7시 서울에서 열리는 루이비통 쇼에 참여한다고 밝히며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이 중 멤버 정국은 블랙 컬러의 재킷에 그레이 스트라이프가 돋보이는 화이트 셔츠를 레이어드 한 깔끔한 패션을 특유의 고급스럽고 세련된 아우라로 완벽 소화했다.

특히 정국의 눈썹 피어싱은 클래식한 수트 룩에 유니크함과 스타일리쉬함을 더했다.

이를 본 팬들은 "정국이 너무 멋있어 ㅜㅜㅜ진짜 남자야 남자 고급진 황태자" "압도적 모델력 존잘력" "눈동자 움직임 완전 드라마틱하다" "걸작이 따로 없다 정국아" "정국이 자체가 명품이지! 찐 귀족 같아" "와 진짜 귀티나고 고급스럽다 후광 쩌렁하네" "인간 명품이 명품을 입고 명품했다" "귀티나고 부내난다 대존잘 ㅠㅠㅠ" "정국이 니가 내 명품 브랜드다" "인간 명품 초초초초미남♥" "역대급 화보 장인 전정국" "당장 프로 모델로 데뷔해도 될 듯" "뭘 입어도 다 멋지게 살려내는 정국 매직" "이 정도면 퀄리티면 전정국 모델 해야된다 진짜" 등 핫한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 4월 루이비통의 글로벌 앰버서더로 발탁됐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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