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 SNS 통해 심경글 게재
"아직 나는 적응 중"
/사진=최희 인스타그램
/사진=최희 인스타그램


방송인 최희가 워킹맘의 고충을 토로했다.

최희는 지난 5일 자신의 SNS 계정에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아이를 위해 다 할 수 있을 것 같은 엄마였다가도, 너무 이기적인 그냥 나였다가, 나의 커리어를 쌓고 싶다가도, 다 두고 멈추고 싶다가도"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에이 모르겠다. 아직 나는 적응 중인가 보다"라며 "그냥 하루하루 성실하게 일단 살아요. 우리?"라고 전했다. 이어 "나도 처음 사는 인생이라 어렵다고"라고 덧붙였다.

게시물을 접한 개그우먼 김미려는 "하루에도 열두 번씩 언니도 가끔 뭘 위한 것인가, 머리가 멍할 때가 있다. 우리 힘내자"라는, 오수진 기상캐스터는 "에라 모르겠다"라는 댓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한편 최희는 지난해 4월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그해 11월 딸을 출산했다. 현재 E채널 '맘 편한 카페' 시즌2에 출연 중이다.

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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